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는 고양시청 소속 임안수, 정원덕, 홍승현 선수가 세팍타크로 금빛 사냥에 나선다. 세팍타크로 남자 팀 레구 조별예선 경기가 있던 19일 고양시청 소속 홍승현 선수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강력한 스파이크를 내리꽂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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