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이해찬 대세론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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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이해찬 대세론 아니야"
  • 김희열 기자
  • 승인 2018.08.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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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당원 조사 지지도서 1위
지역 유세를 벌이고 있는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김진표 이해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김진표 송영길 이해찬후보의 경쟁판세를 1강, 2중이라고 쓰면서 이해찬후보의 대세론이냐 아니냐를 놓고 갑론을박하는 보도도 나왔다.

그러나 최근 여론조사기관의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오히려 김진표후보의 대세론이 점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10일 보도된 알앤써치 여론조사에서 김진표 후보는 오차범위이지만 당대표 국민여론 및 당원여론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앞서 9일 보도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김진표후보는 권리당원에서 이해찬후보를 앞섰고 일반여론조사에서는 혼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전당대회룰에서 40%의 비중을 차지하는 권리당원에서 김진표후보가 1위를 하고 있고 그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문재인 팬카페나 권리당원카페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45%의 득표비중을 차지하는 대의원 투표에서도 김진표후보에게 유리한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 후보측은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 적임자가 누구인지, 야당과의 협치와 당의 혁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등에 대한 인식이 좀더 확산되면 김진표후보가 이번 주말을 넘기면서 대세론을 형성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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