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

상단여백
HOME 메트로 남부
용인시, 국공립어린이집 3곳 설치민간아파트 등 250여 명 영유아 수용 규모
  • 류근상 기자
  • 승인 2018.08.09 18:38
  • 댓글 2

용인시가 관내 민간아파트 사업주체 3사와 손잡고 내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3곳 아파트 단지 관리동에 총 250여 명의 영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한다. 

용인시는 9일 시청 비전홀에서 ㈜신영 등 관내 아파트 사업주체 3사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맺었다.  

3사는 기흥 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사업주체인 디에스네트웍스(주),  기흥 파크푸르지오 사업주체 ㈜피데스피엠씨, 역북 지웰푸르지오 사업주체 ㈜신영 등이다. 

이번 협약은 3곳 아파트 입주예정자와 입주민들이 단지 내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해달라는 민원을 적극 제기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3곳 아파트 사업주체는 어린이집을 개원일부터 20년간 용인시에 무상 임대하고, 단지 입주민 자녀의 우선 입소권을 일정비율 갖게 된다.

용인시는 리모델링 공사비와 기자재 구입비, 어린이집 운영 위탁업체 선정 등 예산과 행정지원을 한다. 어린이집 설치 후에는 운영권을 넘겨받아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군기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부모님들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기흥 지웰푸르지오 아파트 사업주체인 ㈜대농과도 협약을 맺고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해 50여 명 정원의 이 어린이집을 연내 개원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용인시에는 총 996곳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만0~5세 영유아 3만2132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중 국공립 어린이집은 31곳(2057명)이 있다. 

류근상 기자  ryu01@1gan.co.kr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부면 다른기사 보기
류근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용인시민 2018-10-30 23:49:22

    잘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형보육 사업인 따복어린이집은 외면 하면서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설 운영하겠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새로운 사업을 벌이기보다는 현재 잘 운영되고 있는 공보육 사업을 유지 운영하면서 모범적 사례를 통해 공보육 사업을 확대하고 개선시키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용인시에 소재하고 있는 따복 경기 어린이집이 지금처럼 공보육의 좋은 본보기로서 유지 운영될 수 있도록 용인시에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삭제

    • 이저은 2018-10-29 13:10:52

      용인시도 국공립어린이집이 부족한걸 알고있는데 왜 경기도형공보육사업인 따복 어린이집은 외면하시나요 부탁이니 따복경기어린이집이 패원되지않게 용인시에서도 관심가져주세요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서는것도 좋지만 따복어린이집같은 경기도형공복육도 많아져야합니다 .아이들이 따복경기어린이집이 계속 다닐수있도록도와주세요!   삭제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