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

상단여백
HOME 문화 문화일반
"서해에 평화의 바람을"인천문화재단, 예술 사업 참여 예술가 공모
  • 안종삼 기자
  • 승인 2018.08.09 18:21
  • 댓글 0
   
▲ 사전 행사인 '예술가와 함께하는 서해 섬 리서치 투어'를 진행한다.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최진용)이 8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18 서해 평화예술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참여 예술가를 공모한다. 서해 평화예술 프로젝트 지원 사업은 평화를 모티브로 서해 5도 및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인천의 섬에서 실현 가능한 예술프로젝트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인천 섬 지역의 문화적 잠재성을 평화의 관점에서 읽어내는 체류형 예술창작, 과정 중심형 커뮤니티 프로젝트, 설치형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사업이 지원 가능하며, 공모 과정을 통해 민주?통일?생태?평화 담론을 현재의 시점에서 재해석한 우수 예술프로젝트를 중점 선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인천 내에서 전시, 공연, 퍼포먼스 등 1회 이상 작품 발표를 실현하는 ‘창작발표형’과 작품 구상을 위한 자료조사 및 아카이빙을 토대로 기획안 및 연구보고서를 결과물로 하는 ‘리서치형’ 중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창작발표형은 1000~8000만원을 지원하고, 리서치형은 500~10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이며, 신청자격은 예술인 및 예술단체, 프로젝트 그룹, 연구자로 인천의 섬과 평화를 모티브로 실현 가능한 예술 프로젝트면 지원 가능하다.

한편 서해 평화예술 프로젝트 지원 공모에 관심 있는 예술가를 위한 사전 리서치 투어인 '예술가와 함께 하는 서해 섬 리서치 투어'를 8월 중 2차례(연평도 권역, 백령도 권역) 진행한다. 인천문화재단과 (사)황해섬네트워크가 협력하여 추진하며, 프로젝트 준비단계에 있는 참여 예술가들에게  서해 섬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인천문화재단은 서해 평화예술 프로젝트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과 섬, 주민 공동체 등에 관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서해 접경지역이 남북평화협력지대로 변모하는데 동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12월 중 서해 평화예술 프로젝트 지원 사업의 결과보고 포럼을 열어 그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공모지원 및 ‘예술가와 함께하는 서해 섬 리서치 투어’의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홈페이지(www.if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종삼 기자  ajs@1gan.co.kr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반면 다른기사 보기
안종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