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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얼음물 뒤집어 쓰기’ 바람양평 이천 광명 시장·의장 등 잇달아 참여
  • 이영일 기자
  • 승인 2018.08.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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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버킷 챌린저 바람이 불고 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지난 8일 정동균 양평군수가 양평물맑은시장 쉼터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정 군수는 다음 동참주자로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 박현일 의장, 김승호 양평읍장을 지목했다. 정 군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그 의미를 알리게 돼 영광스럽다”면서 “캠페인이 범사회적으로 전개돼 루게릭병 환우들이 적절한 치료와 요양을 할 수 있는 병원이 하루속히 건립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6일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으로부터 지명받은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이 의회앞에서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7일 오후 광명시청 본관 앞에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루게릭병 환자의 고통을 나누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시장은 앞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조미수 광명시의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이영일 기자  lee01@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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