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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열린 의회교실’ 운영중앙중·송호초 등 학생들 방문…의회에 대한 이해 높여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8.08.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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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가 운영 중인 ‘열린 의회교실’ 프로그램에 지역 초·중학교 4곳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9일 의회에 따르면 중앙중학교, 덕성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송호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일행 10여명은 이날 의회를 방문해 나정숙 도시환경위원장으로부터 시의회의 주요 업무와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견학을 주선하기도 한 나정숙 위원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풀어 말하고, 의회에서 확정된 예산들이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도 익숙한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나정숙 위원장의 설명이 끝난 뒤 학생들은 의회사무국 측으로부터 ‘알기쉬운 지방의회’ 교육과 퀴즈로 알아보는 ‘도전! 골든벨’을 통해서 지방의회의 역사와 의회의 구성, 역할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학생들은 교육과 퀴즈에 적극 임하며 의회 관련 지식을 쌓았고, 이어 상임위원회 회의실과 의원실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참여를 마쳤다.  

나정숙 도시환경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업무가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큰 데도 일반적으로 관심은 많지 않은 편”이라며 “의회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자주 찾는 의회를 만드는 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의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해 나가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모의의회와 견학, 방청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열린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일에도 대부중학교를 비롯해 3개 기관의 참여가 예정돼 있다.

김대영 기자  kdy19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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