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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 딛고 ICT 지역예선 우승이형수씨 "김포시장애인정보화센터 고맙습니다"
  • 박성삼 기자
  • 승인 2018.08.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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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장애인정보화센터에서 교육을 받아온 이형수씨가 2018 한마음 ICT경진대회 지역예선 모바일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뇌병변장애가 있음에도 이형수씨는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로 지역대회에서 우승해 오는 9월 서울시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될 전국대회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됐다.

7일 금상을 전수받은 이형수씨는 “정보화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정보화협회와 계속 반복학습으로 익힐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르쳐주신 윤영인 강사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12년동안 장애인정보화협회김포시회를 운영하고 있는 장준초 회장은 “앞으로도 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들이 정보화 교육을 통해 스스로 자립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매년 정보화대회에서 입상하는 분들이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하는 ‘2018 한마음 ICT경진대회’는 장애인, 고령층, 결혼이민자등 정보취약 계층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박성삼 기자  bss2122@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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