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

상단여백
HOME 사람들 사람들
홀몸노인에 현미쌀 지원해준 수호천사김중호 광명시 광명5동 주민자치위원장
  • 일간경기
  • 승인 2018.08.08 17:53
  • 댓글 0
김중호 광명시 광명5동 주민자치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은 8일 현미쌀 160kg을 기탁했다.

지역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홀몸노인들을 위해 수년째 현미쌀을 기탁한 독지가가 있어 주변의 찬사를 받고 있다. 

광명시 광명5동 김중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8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준형)에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현미쌀 160kg를 기탁했다. 김 위원장의 뜻에 따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의 홀몸노인 32명에게 5kg씩 전달했다.

김중호 위원장은 그동안 지역에서 홀몸노인을 비롯한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선행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특히 김 위원장은 지난 2014년부터 5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미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에서 미담이 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당뇨에 시달리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제가 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미를 지원받은 김 모 어르신(81)은 “매년 현미 받는 날이 기다려질 만큼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준형 광명5동장은 “꾸준히 주변을 돌보고 그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이를 실천해주는 김중호 위원장님께 주민을 대신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일간경기  ilgangg@naver.com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람들면 다른기사 보기
일간경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