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가까이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8일 경기도 평택시 한 농장에 조롱박과 수세미가 주렁주렁 열려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일간경기
ilgangg@naver.com
한 달 가까이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8일 경기도 평택시 한 농장에 조롱박과 수세미가 주렁주렁 열려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