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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검암에 제2터미널2023년까지 호텔 컨벤션 등 복합단지로 조성
  • 안종삼 기자
  • 승인 2018.07.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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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검암역 주변에 오는 2023년까지 제2종합터미널이 들어설 전망이다.

신동근 더불어민주당(인천서구을)의원과 이재현 서구청장,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 김진규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서구의회 의원 등은 12일 서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의 검암역 주변 서북부 제2종합터미널 건설추진 소식을 ‘서구의 기쁜 소식으로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신동근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약속했던 공약사항을 이행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며 “제2종합터미널이 검암역세권 개발과 연계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 국토부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승인 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서구가 한반도 평화시대의 새로운 교통중심지로 나아가야 한다”며 “남북교통을 잇는 거점으로 크게 활용될 수 있도록 경인아라뱃길 등 검암역세권 주변지역을 넓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재현 구청장은 “서구는 검단신도시, 청라국제도시, 가정공공택지, 루원시티 등 각종 대형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인구는 53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며 “이에 비해 서구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만한 앵커시설이나 지역의 기반을 형성하는 인프라 사업은 매우 미진한 상황에서 제2종합터미널은 단순한 환승과 편의시설 중심의 터미널 기능을 넘어 쇼핑, 컨벤션, 호텔 등이 복합적으로 개발되어 편익은 물론 다양한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수 있는 복합단지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은 “검암역 주변 서북부 제2종합터미널 건설은 서구는 물론 인천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이 지역 발전을 크게 앞당길 것”이라며 “서구의회도 터미널 건설과 관련한 모든 지원에 나서 사럽 추진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종삼 기자  ajs@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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