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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병역 동시에 해결한다'인천 병역지정업체 채용한마당' 열어
  • 안종삼 기자
  • 승인 2018.07.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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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유관기관이 청년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고민거리 ‘취업과 병역’ 이 두 가지를 해결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광역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병무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2018 인천 병역지정업체 채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1일에 이어 두 번째로 중소기업에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통한 취업 및 병역의무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병역지정업체 40개사와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 (보충역) 500여명이 참여해 127명의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주최기관 정책홍보관이 마련돼 구직자들의 병무상담과 각 기관의 청년지원 정책 상담이 진행되었고 취업 컨설팅, 스텝퍼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돼 구직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자가 현장에서 여러 기업을 상대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현장매칭을 강화했으며 참가 기업과 구직자가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사후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참고로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병역의무자가 병역지정업체의 제조?생산 분야에서 근무하며 병역을 대체하는 제도로, 보충역의 경우 학력 및 자격증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단, 정보처리업은 제외)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 할 수 있다.

박선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보다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의 장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 고 밝혔다.   

안종삼 기자  ajs@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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