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인환 구청장은 환경미화원을 격려하는 소통의 행보를 이어갔다.
▲ 허인환 구청장은 환경미화원을 격려하는 소통의 행보를 이어갔다.

허인환 동구청장이 깨끗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을 격려하는 소통의 행보를 이어갔다.

동구는 허인환 청장이 지난 6일 청소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는 환경미화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허인환 구청장은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허인환 청장은 “항상 깨끗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늘 경청하는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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