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칼럼
[일담 이도경의 부와 귀를 위한 산책] 생활속의 부자되기 - 주방편
  • 일간경기
  • 승인 2018.07.08 17:52
  • 댓글 0
이원규 편집위원

인간의 삶은 먹는 행위로 시작된다. 먹는 행위는 생활의 행복을 느끼게 해주며, 삶의 활력의 동체가 된다. 현대인들은 맛집을 찾아 가서 먹고 인증샷을 남기기도 한다. 방송사는 이른바 ‘먹방’을 통해 시청자나 구독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주게 된다.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곳은 ‘주방’으로 이 장소에서 음식이 만들어진다.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주방은 가족구성원이나 손님의 음식을 준비하는 공간이다. 주방이 현대화가 되기 이전에는 부엌이라고 지칭 하였다. 현재는 주방이라고 흔히 부르고 있다. 현대화가 된 것에는 경제발전의 영향이 크다. 원래 가옥에서 분리됐던 공간이었지만, 벽을 허물게 되면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진 공간이 주방이다. 이처럼 주택양식의 변화로 주방환경에도 영향이 있었다. 주방에 싱크대 도입으로 좌식에서 입식으로 변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장례식장 접객실에도 좌식식탁에서 입식식탁으로 변환되고 있다.

현공풍수에서는 현관문, 안방, 주방의 위치를 중요시한다. 그래서 가정이나 영업점의 주방에 대해서 잘 알면 당신의 ‘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 주방의 가열기구(가스렌지, 인덕션, 전자레인지)를 깨끗이 하라. 가열기구는 불과 열을 이용하는 기구로서 가정과 영업장의 발복의 근원이다. 가열기구 주변에는 가열되어 넘친 조리물들이 얼룩으로 남게 된다. 얼룩이 쌓이면 자연히 더러워진다. 이렇게 되면 금전이 모이지 않는 것이다,

둘째, 나이프나 포크 등의 날카로운 식기들은 사용하고 제자리에 두어라. 나이프나 포크를 함부로 두면 부주의로 인해 상해를 입기도 하지만 운을 해치게 된다. 당연히 가족구성원이나 종업원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들어오는 복도 허공으로 날아가게 되는 것이다.

셋째, 수도와 가열기구는 같이 옆을 두고 있으면 좋지 못하다.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도 마찬가지이다. 오행에서 물은 불을 꺼지게 하는 성분이 있다. 기기도 고장이 잘나게 되며 재물이 모이지 않게 된다. 구조상 중간에 공간이 있다면 화분을 두는 것으로 공기정화와 오행의 기운을 원활하게 한다. 그렇게 못한다면 칸막이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된다.

넷째, 식탁에 약이나 영양제를 올려두지 말라. 식탁은 음식을 먹는 가구로 사용이 된다. 음식을 먹는 것은 기력보충을 위해 먹는 것이다. 약이 있다면 집안에 병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섯째, 수도꼭지를 깨끗이 하라. 집안에 유입이 되는 곳으로서, 수도에 녹물이 나온다면 좋지 못하고 수도꼭지도 지저분하면 좋은 운이 유입이 될 수 없다. 만사가 풀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용 후에는 깨끗이 하는 것이 좋다. 수도의 누수도 마찬가지다. 집안에 금전운이 악화 되는 전조증상이기도 하다. 수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여섯째, 배수가 잘되어야 한다. 욕실편에서도 강조되었던 부분이다. 주방은 욕실 못지 않게 물 사용이 많은 곳이다. 야채나 과일을 씻기도 하며 식기도구를 씻기도 한다. 이 과정에 이물질이 발생 되면서 오수와 같이 이물질도 같이 하수구에 버리게 된다. 이물질이 하수구에 쌓이면 막히게 된다. 단순히 하수구가 막히는 것뿐 아니라 가족구성원의 사회활동을 막거나 성사가 안되는 등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심지어 영업장의 경우에는 매출하락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간단히 말해 운이 나빠지는 것이다. 특히 겨울에는 동파로 인해 막힐 수 있으니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방은 의식주 생활에 일부의 공간으로서 개인의 행동에 기본적인 영향을 받는 곳이다. 주방의 청결은 사회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주방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것은 작은 관리에서 시작된다. 비록 위 내용의 집 구조상 이루기 힘들다면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도 일부 개운이 된다. 실천을 하면 좋은 운을 부르기 때문에 윤택한 삶으로 이어지게 된다.

일간경기  ilgangg@naver.com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칼럼면 다른기사 보기
일간경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