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당선인, 시정비전 ‘살 맛 나는 생생도시 안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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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당선인, 시정비전 ‘살 맛 나는 생생도시 안산’ 확정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8.06.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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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있고 역동성 있는 도시 만들자”

윤화섭 안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조직인 안산시 민선7기 정책기획자문위원회(인수위원회)는 26일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갖고 ‘살 맛 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민선7기 시정비전으로 확정했다.

이 비전은 인구감소 등 안산시의 도시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사람이 돌아오고 도시는 다시금 생기를 띤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살 맛 나는’이라는 표현은 윤화섭 당선자가 후보자 시절부터 ‘살고 싶은 안산’ ‘사람 사는 안산’ ‘살 맛 나는 안산’을 강조한 것으로 산단의 위축으로 고용인구의 감소가 이어지는 속에서 첨단, 융합, 벤처 등 산업구조 개편과 청년중심의 경제구조를 만들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보편적 인류애와 촘촘한 복지 속에 모두가 행복한 안산시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품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고단한 삶 속에서도 삶의 희망을 찾아 더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바람과 떠나지 않고 오래도록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의미도 섞여 있다는 설명이다.

‘생생 도시’에서 생생은 안산의 침체된 도시 이미지와 분위기를 털어내고 생동감, 생기발랄함, 생명력, 생태, 생기, 역동성을 회복하자는 것으로 도시에 젊음과 활력을 불어 넣고 미래로 약진하는 도시로 혁신하자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번 시정비전은, 3가지 안들 중에서 시민들과 공직자의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설문과정에서 많은 시민들과 공직자들은 시정비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었고, 내달 1일 민선7기 취임을 앞둔 윤화섭 안산시장 당선자에 대한 격려와 응원도 함께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A씨는, “처음으로 시정비전을 정하는데 시민 의견을 물어봐 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시민과 열린 소통으로 살 맛 나는 안산을 만들어 달라”는 당부도 함께 하였다.
 윤화섭 안산시장 당선자는“민선7기 새로운 시정비전을 정하는 과정은 시민과 공직자와 협의를 통한 첫 번째 소통이며, 이번에 정한 시정비전처럼 안산시민 모두가 살 맛 나는 안산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윤 당선자는 오전 민선7기 안산시 정책기획자문위원회 회의실에서 시청 국장들로부터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윤 당선자는 “부서의 업무를 앞으로 국장들과 직접 이야기를 하겠다. 

실무자들에게만 현안을 미루지 말고 국장들이 책임감 있게 소속 부서의 업무를 챙기라”는 주문을 했다. 주요 현안 보고로는 ▲화재 없는 안전도시 안산 만들기 ▲사동90블럭 복합개발 사업 ▲초지역세권 개발사업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사업 추진 ▲ 공공임대 주택단지 조성사업 및 주택과잉 공급 대책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사동공원 해안주택 민원 ▲광역철도망 건설 및 초지역 환승센타 용역 ▲보물섬 프로젝트, 관광 활성화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특구 지정 및 스마트허브 혁신 에 대한 보고와 각 사안에 대한 윤 당선자의 당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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