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로듀서 ‘빅터’ ‘존 언더 타운’ 과 일본 J-POP스타 ‘타에카’가 8월13일 내한이 확정 됐다. 이들은 8월7일 경기도 자라섬 에서 열릴 ‘2018머슬바디코리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경기도 국제 시상식) ‘ 에 공식적으로 참석한다.

빅터는 ’블랙뮤직‘ 이라는 장르는 만들어 낸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이며 존 언더 타운은 빅터와 함께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 타에카는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겸 가수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최근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을 통해 ’한류가수 신성훈과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알리면서 내한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에 때르면 ’빅터‘ 와 ’존 언더 타운‘ ’타에카‘ 는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다. 때문에 내한에 대한 논의를 충분히 거쳤고, 보도자료를 통해 소식을 알리게 됐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경기도 국제 시상식)에 참석해 해외 아티스트 상을 각각 수상하게 되는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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