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개선사업에 감사인사…

의정부시 송산2동에 거주하는 박모씨는 18일 송산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형 47개를 전달했다. 

송산2동 박모씨는 지난달 10일 한전 꿈드림 봉사단에서 진행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 조모씨의 어머니이다. 

박모씨는 한전경기북부 지역본부 봉사단에서 진행해 준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본인이 가지고 있던 인형 47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복지지원과는 금번에 기탁받은 인형 중 일부는 신한대학교 로고스 봉사단(송정애 단장)이 진행하고 있는 몽골 지역내 봉사활동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송산권역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아동들에게 배분해 줄 계획이다.

고무중 과장은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따뜻한 마음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자원을 잘 발굴하고 적절히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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