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우리 딸’ 심사위원 참석

세계적인 서양화가 구구 킴(GuGu Kim) 이 한국에 온다. 구구 킴(GuGu Kim) 은 내달 3일 경기도 부천시 상동 가나베스트 타운 초대홀 에서 열리는 영화 ‘우리, 딸’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구구 킴(GuGu Kim)은 일본, 미국, 뉴욕 등에서 극찬한 서양화가다.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약하면서 미술감독으로도 각광 받고 있으며 영화 ‘우리, 딸’ 캐릭터 기획에 도움을 주게 됐다. 

구구 킴은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동경에서 본격적으로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개인전 (Solo Exhibition) 37회를 열었고, 현재. 10여년 전 부터 세계 각지의 갤러리 및 미술관에서 초대를 받아 개인전을 성대하게 개최해왔다. 이어 아트마이애미, 아트뉴욕, 유럽 아트 페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다. 
 
뿐만 아니라 미국 텍사스, 중국 상하이 에서 세계 최초로 미켈란젤로와 합동 전시회를 여는 등 세계 인 무대 에서 일약 활약하며 핑거페인팅 아티스트로서 이름을 올리며 세계가 사랑한 작가로 이름을 알려온 최고의 서양작가다. 최근 국내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파란불을 켰다.  

구구 킴(GuGu Kim)은 영화 ‘우리, 딸’ 제작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와 손잡고 미디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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