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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후보측, 박남춘 후보 세금탈루 의혹 제기
  • 안종삼 기자
  • 승인 2018.06.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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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의 재산이 9억원을 상회하는데도 5년 동안 세금을 단 한푼도 내지 않았다”며 “그 배경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6‧13 인천시장 후보자 재산상황과 5년간 세금납부 정보공개에 따르면 박 후보의 배우자 재산은 9억 646만1000원이라고 신고했다. 반면 최근 5년간 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세금은 단 1원도 내지 않았다. 유 후보의 배우자가 5억7847만 1000원의 재산에 무려 7020만3000원의 세금을 납부한 것과 매우 대조적이다.

유 후보측은 “소득이 있거나 재산이 있으면 반드시 세금을 내야하는 국민의 납세의무를 어떻게 피했는지 300만 인천시민은 그 배경에 당연히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다”고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유 후보 측은 “직계비속의 재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산 상황 공개를 거부하면서 세금은 1363만9000원을 냈다고 신고한 배경도 의아하다”며 “이는 더불어민주당 박 후보가 총 재산 24억 3218만9000원에 세금 납부액이 6104만7000원으로 너무 적자 납부 세금을 부풀리고자 꼼수를 부린 것 아니냐는 의문을 품게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재산은 유 후보에 비해 2.68배 많으면서 세금은 2.25배 덜 낸 셈이어서 과세의 공정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고 했다.

 

안종삼 기자  ajs@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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