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함께 최고의 도시 김포를 만들 사람은 정하영 뿐”
상태바
“이재명과 함께 최고의 도시 김포를 만들 사람은 정하영 뿐”
  • 박성삼 기자
  • 승인 2018.06.07 1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시자 후보, 현충일 김포 찾아 합동 유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현충일인 6일 김포시를 찾아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와 함께 합동유세를 펼쳤다.

이재명 후보는 먼저 양곡5일장을 방문, 정하영 후보와 함께 시민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고, 이어 장기사거리로 옮겨 합동유세를 진행했다.

이재명 후보와 정하영 후보는 합동유세에 앞서 ‘정책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두 후보가 맺은 정책협약은 “남북평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경기도와 김포시는 평화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라는 인식 위에 경기도는 김포시가 추진하는 평화경제정책에 적극 협력한다”는 것으로, “접경지역 규제로 인해 오랜 기간 피해를 받아 온 김포시에는 지원의 보답이 있어야 하며, 한강하구 개발 등 김포시가 중점 추진하는 평화경제정책에 경기도가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또, 두 후보는 협약에 따라 “문화·체육·관광 등 남북이 오가고 만나는 모든 사업에 김포시민의 참여를 최우선, 최대한으로 보장한다”는 것을 할 것을 합의했다.

협약식 후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는 “지금 맺은 협약은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김포는 이 협약으로 경기도와 전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며 멋진 명품도시로 발돋움 하게 됐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정 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지난 16년 경기도의 잘못된 정치를 끝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다. 경기도는 이재명에게 김포는 정하영에게 맡겨 달라.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정치를 해야 하는 지 그 길을 이재명 후보와 제가 열겠다. 여러분과 함께 끝없이 김포를 사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전쟁은 전쟁터에서 죽을 염려가 없는 기득권자가 결정하고 그 피해는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청년들이 부담한다”며 “부담도 기회도 공정해야 한다. 기회가 공평해야 하고 경쟁은 합리적이어야 한다. 사람도 지역도 희생과 이익도 공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새로운 대한민국은 공정한 나라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을 만들 사람은 이재명이고, 이재명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 김포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정하영”이라며 “정하영 후보는 추진력과 능력이 있다. 둘이 손잡고 김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