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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부천시민이 듣고 싶은 음악' 8일 연주
  • 강성열 기자
  • 승인 2018.06.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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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창단30주년을 맞이해 부천필과 30년의 진한 감동을 함께 한 관객들이 직접 신청한 곡으로 꾸며진 의미 있는 음악회를 준비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기획연주회 '부천시민이 듣고 싶은 음악Ⅰ'은 2018년 6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부천시민이 듣고 싶은 음악Ⅰ' 연주회는 부천시민이 뽑은 클래식음악 베스트 1위로 선정된 작품인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6번 ‘비창’”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영국의 헤이스팅스 국제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과 청중상, 서울국제콩쿠르 3위 등 국내외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했고, 대원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되며 실력을 인정받아 재능 있는 음악가로 이름을 높이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택기가 협연한다. 상임지휘자 박영민이 이끄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담대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그려낼 두 작곡가의 대작의 세계로 관객여러분을 초대한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은 영화 ‘샤인’의 메인테마로 유명한 곡으로 연주자의 화려한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이 잘 드러나는 곡이다. 또한 ‘라흐마니노프’가 피아니스트로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초월적 의지를 반영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서 연주될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6번 ‘비창’”은 제목처럼 작곡가의 절망적 비애감과 우울함의 선율이 잘 드러난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중에서도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상임지휘자 박영민의 지휘와 함께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 관객들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예매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kr

강성열 기자  ksy@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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