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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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 이두 기자
  • 승인 2018.05.3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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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매산로1가 공시가 1㎡ 1317만원

2018년 1월 1일 기준 수원시에서 개별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팔달구 매산로 1가 61-6번지로 1㎡ 기준 1317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역 7번 출구 근처인 매산로 1가 61-6번지는 전년(1264만원)보다 개별 공시지가가 4.19% 상승했다. 최저지가는 그린벨트 지역인 상광교동 산 10번지다. 1㎡ 기준 1650원으로 전년(1610원)보다 2.48% 올랐다. 매산로 1가 61-6번지와 상광교동 산 10번지는 지난해에도 최고·최저지가를 기록한 바 있다.

수원시는 10만 405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2018년 1월 1일 기준)해 31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결정·공시된 필지는 전년(10만 4041필지)보다 10필지 늘어났고, 전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보다 3.17% 상승했다.

▲구도심 주거지역 내 도시형 생활주택 신축 ▲당수지구 공공주택사업으로 인한 인근 개발제한구역 가격 상승 ▲광교지구·망포 3·4지구 도시개발 사업 진행 ▲매탄동·원천동 일원 노후화 주택 재축(再築), 다가구주택 신축 등이 개별공시지가 상승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구리시의 올해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4.4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고, 최고 지가는 돌다리 인근 수택동 404-5번지로 874만6000원/㎡이며, 최저 지가는 대성암 인근 아천동 산52-1번지로 3370원/㎡ 이다.
부천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5.61%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평균 상승률 6.28%보다는 낮고 경기도 상승률 3.99%보다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상동역, 춘의동 인근을 비롯해 6월 소사~원시 복선전철 개통예정인 소사역 남부 등 역세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또 종합운동장 일원 GB해제 등 개발사업 진행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상승했으며 그 외 지역은 보합세 내지 다소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는 녹지역이 10.09%, 동별로는 대장동이 11.8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부천시 최고지가는 부천역 사거리 근린생활건물이 소재한 심곡동 177-13번지가 ㎡당 1129만원으로 가장 높으며, 최저지가는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인 고강동 산71-15번지가 ㎡당 2만3900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양시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덕양구 2.74%, 일산동구 1.85%, 일산서구 0.91% 소폭 상승했으며 최고지가는 일산서구 주엽동 109번지로 ㎡당 848만원, 최저지가는 북한동 22번지로 ㎡당 3900원으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번 출입구 일대 중심상업지역 구 NC백화점 부지 및 중앙시장 초입 건물 부지(안양로 291)가 ㎡당 1천300만원으로 안양에서 땅 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나타났다. 

석수동 산 4-2번지 일원(삼막사 인근) 녹지지역이 ㎡당 4,950원으로 가격이 가장 낮았다. 

올해 시흥시 최고지가는 신천동 712-9번지 신천프라자 빌딩 토지이며 1㎡당 448만원으로 결정됐다. 

용도지역별 상승률을 보면 공업지역이 5.9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개발제한구역(개별공시지가 산정 시에는 개발제한구역도 용도지역으로 구분함)이 2.52%으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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