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원동 한전사거리 왕복6차선에서 도로보수공사 현장. 포크레인이 도로교통법을 무시한채 도로를 가로질러 횡단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들 또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인 안전모를 쓰지 않고 일을 하고 있다. 안전불감증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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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오산시 원동 한전사거리 왕복6차선에서 도로보수공사 현장. 포크레인이 도로교통법을 무시한채 도로를 가로질러 횡단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들 또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인 안전모를 쓰지 않고 일을 하고 있다. 안전불감증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