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바른미래당은 제38, 39차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전국위원회 및 상설위원회인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김관수(62) 부천시의원을 임명했다.

김관수 부천시의원은 바른미래당 중앙당 차원의 장애인 권익보호와 복지서비스 등 정책기획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행정학박사와 사회복지사로서 유한대학교 보건복지학과에서 노인복지론, 장애인복지론 등의 강의를 담당하고 겸임조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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