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치파오협회 회원 200여명이 18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홍보하고자 한국을 찾은 이들은 이날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인천과 서울 곳곳을 관광할 예정이다. 인천은 중국 관광객 유커들이 다시 몰려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 중국 치파오협회 회원 200여명이 18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홍보하고자 한국을 찾은 이들은 이날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인천과 서울 곳곳을 관광할 예정이다. 인천은 중국 관광객 유커들이 다시 몰려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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