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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고성능 세단 뉴 M5 공개이달 말 판매 시작
  • 김동현 기자
  • 승인 2018.05.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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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BMW M 익스피리언스 2018' 행사가 열렸다.

BMW그룹 코리아는 14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BMW M 익스피리언스 2018' 행사를 열고 고성능 세단인 6세대 뉴 M5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BMW의 M 시리즈는 벤츠의 AMG나 아우디의 RS처럼 스포츠카와 맞먹는 출력과 주행성능 등을 갖춘 모델에 붙는 브랜드다. M5는 BMW의 간판 세단인 5시리즈를 기반으로 스포츠카의 성능을 융합했다.

이날 공개한 6세대 뉴 M5는 M 시리즈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드라이브'를 탑재했다. 사륜구동은 네 바퀴가 모두 구동에 관여해 안정성은 높지만, 통상 연비나 속도는 이륜구동에 비해 떨어진다.

M x-드라이브는 후륜구동과 사륜구동, 사륜구동 스포츠 등 세 가지 모드를 제공해 도로 상황, 운전자 취향 등에 따라 구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엔진은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최신 4.4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76.5㎏·m의 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3.4초에 불과하다.

디자인은 더 강해진 성능을 뒷받침하도록 새롭게 바뀌었다. 앞 범퍼는 냉각 시스템과 브레이크에 충분한 공기를 공급하도록 종전보다 더 크게 디자인됐고, M5 모델 최초로 지붕을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제작해 경량화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BMW는 설명했다.

뉴 M5는 이달 말 판매에 들어가며 가격은 1억4천690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BMW는 이날 드라이빙센터에 새로 마련된 차량 출고공간 'BMW 딜리버리 존'도 공개했다.

이곳에서 차를 인도받으면 차량 공개 세레모니와 고객이 번호판을 직접 부착하는 이벤트, 트랙 주행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김동현 기자  kdh5187@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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