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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칼럼] “연초제조창을 폐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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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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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전 안양문화원장

정부는 몇 년전 갑자기 답배값을 2500원에서 4500원으로 무려 80%나 인상했다. 그리고 얼마뒤 답배갑에 흉측한 사진을 삽입했다. 금연 정책이라는 것이다. 서민들에게 큰 부담을 주었고 국민의 행복 추구권을 말살했다. 스트레스가 암의 제일 큰 발병 원인이라고 의사들은 말한다. 스트레스를 푸는 데는 담배가 약이다. 담배를 끊고 쌓이는 스트레스는 누가 해결해 줄 것인가?

부자들은 담배값을 1만원으로 올려도 부담감 없이 피운다. 서민들만 허리가 휜다. 나쁜 그림은 스트레스를 속 시원히 푸는 것을 방해한다. 국민 행복 추구권을 말살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정부는 담배를 생산도 수입도 하지 말라. 연초제조창을 폐쇄하라. 돈없는 노인들 담배를 끊고보니 아픈 데는 많고 생명만 연장되어 환자가 넘쳐나는 국가가 되어가고 있다. 국가 발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출산인구가 사망인구보다 적은 큰 국가 사회문제가 금연 정책에 있다고 보아도 무리는 아니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를 국시로 하고 있다. 반 강제성 금연정책은 자유도 아니요 민주도 아니다. 국민 행복 추구권의 찬탈이다. 하루속히 담배값을 3000원선으로 내리고 흉측한 사진을 제거하라.

담배를 끊고 술을 끊고 온갖 애를 다 써도 그것을 참는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은 이기지 못한다. 백해무익이라고 하는 담배도 몇 가지 득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우선 화를 누그러뜨린다.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소화를 돕는다.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말도 있다. 끝으로 무료증을 달래준다. 선현들께서는 담배를 객초(客草)라고들 했다.

손님이라는 뜻이다. 심심할 때 찾아온 벗이란 뜻이다. 정부는 하루속히 담배값을 인하하고 끔찍한 사진을 제거하기 바란다. 그것이 싫으면 아예 연초제조창을 파쇄하고 담배를 생산도 수입도 하지 말기 바란다.

일간경기  ilgang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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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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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익 2018-05-17 07:15:43

    맞습니다..저도 담배를 끊을려고 무지애를씁니다.그러나10일쯤금연하다보면 금단현상때문인지 괜히 화가나고 미쳐버릴것 같아 결국은 다시 담배를피우고 그러다보면 화가 누그러집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것같습니다 문제인정부는 공약대로 하루속히 담배값을인하해야됩니다.담배를올리고나서부터 안좋은소식이 많이 들립니다 예상했던대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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