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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장수동 묘역 일대 ‘이승훈 역사공원’
  • 박근식 기자
  • 승인 2018.05.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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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동구 장수동에 있는 이승훈 묘역.

인천시는 지난 4월 인천교구천주교회유지재단과“이승훈 역사공원”조성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역사공원은 2022년까지 총 125억원을 투입하여 남동구 장수동 산135번지 일원에 45,831㎡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공원 내에는 한국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이 1,363㎡ 규모로 건립되며, 역사문화체험실과 기록물안내관, 이승훈인물 안내관, 이승훈 가계도 안내관, 수장고, 3D 입체모형 등이 들어선다.

또한 이승훈 묘와 체험관을 둘러싼 1만 4천여평의 공원부지에는 산책로와 각종 편의시설을 설계하여 시민들의 휴양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그간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그린벨트 내 시설물 건립 등 개발제한, 부지 매입 등의 문제로 사업 추진에 애로를 겪어왔다. 시는 2011년 이승훈 묘역을 시 지정 기념물 제63호로 지정한 바 있다.

박근식 기자  pgs@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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