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어린이와 시민들이 추모 메시지가 적힌 노란 종이배를 광장에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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