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어린이날인 5일 한국혈액함협회와 함께 혈액암으로 투병중인 아이들을 초청해 '기아 챔피언스필드’에 초대해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사진은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혈액암 환아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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