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6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헌화를 한 뒤 인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