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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자 재활 앞장선 연수구연수새누리, 새나래 일터 교육장 개소
  • 박근식 기자
  • 승인 2018.04.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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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연수새누리는 지난해 12월부터 연수구 기억과 마음 치매·정신통합센터 3층에 새나래 일터 교육장을 개소해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연수새누리는 연수구가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을 통해 운영 중인 알코올 중독자 정신재활시설이다.

새로운 날개라는 뜻을 가진 새나래 일터 교육장은 알코올 중독자들이 단주를 하면서 일과 관련된 교육과 작업훈련을 통해 작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사회복귀를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 독립취업을 하기 전 단계로 일터 교육장을 활용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단주라는 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취업을 하기 전에 안전한 환경에서 사회생활에 근접한 경험을 하면서 취업에 대한 욕구 파악, 사람들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작업에 대한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스스로 알아가고 있다.

일하는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이며, 작업장에는 작업시설 뿐만 아니라 휴식과 편의를 위한 시설도 갖춰져 있다.

이용 신청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새나래 일터 교육장(032-813-47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근식 기자  pgs@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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