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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귀를 위한 운명산책] 한날한시에 태어난 사람은 운명이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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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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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담 이도경

일반인들이 사주가 같으면 유명인이 다른 사람들도 운명이 똑같이 되야 하는데 왜 다르냐는 말을 듣는 경우가 반문을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궁금한 것이 당연한 것으로 현대인의 욕구가 강해진 만큼 해소되기를 원하기에 답변할 뿐이다. 그래서 필자는 우연히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방송인이자 프로게이머 홍진호 씨와 생년월일이 같은 것을 확인을 하였다.

다만 포털상의 기록은 다소 차이는 날 수 있다. 그래서 필자도 생일은 같은데 왜 다른지를 몰랐지만 명리(命理)를 접하면서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사회적으로 보면 하루에 1명 출생을 하는 것이 아니고 특정으로 출생의 편차가 있기에 같은 날에 출생하였다 하여도 같은 생년월일시에 다수의 아기들이 출생할 수 있다. 출생을 하면 필연적으로 아이의 이름을 짓기 위해 부모는 역술인에게 작명을 의뢰하게 되면 출생 연월일시를 보고 오행의 중화(中和)를 맞추어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을 이름에서 보완을 하여 작명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주의 개수는 남녀를 합하여 약 112만개의 경우가 생기는데 이 중에서 대한민국의 국민이 사주를 하나씩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경우의 수가 발생된다.

출생 연월일시와 인간이 운명이 다른 이유가 세 가지인데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님의 외모가 다른 것에서 시작이 된다. 동기감응설(同氣感應設)로써 아버지의 유전자와 어머니의 유전자 결합으로 어머니의 뱃속에 약 10개월 동안 태아로 성장하여 이목구비가 형성이 되고 신체는 손과 발이 성장 하여 출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인간은 혈연사회의 기본적인 구조로서 가족의 첫 출발이기도 하다, 부계사회의 중심으로 인해 외모가 친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닮는다는 소리를 많이 듣기도 한다.

둘째, 성장환경에서 사고방식이 결정된다. 부모의 경제 환경이 자녀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된다. 가정환경에서 자녀의 사고방식이 결정되고 이에 따른 사회성을 결정하기도 한다. 그리고 출생의 서열에도 영향을 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쌍둥이가 같은 학교를 같이 다닌다고 하여도 환경에 따라 학급이 달라지므로 당연히 그 학급 환경과 개인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자녀의 사고방식은 각기 다르게 결정이 되는 것이다.

셋째, 가문의 배경에서 시작이 된다. 자신의 조상이 한 언행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자손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다. 조상은 선한 행동하기를 권면하고 바르게 살도록 가르치며 미래를 설계했을 것이다. 자신이 안 되고 막히는 것은 면밀히 말하면 조상이 악한 일을 하여 자손에게 흉함이 있는 것이고, 조상이 공부를 가르쳐주었으면 명예적으로 출세하고, 보상이 물질로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재계로 출세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조상이 행한 것이 자손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선행을 쌓아야 자신 또는 자손에게 부와 귀로 영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역사의 사례를 거론하자면 태조 이성계와 양봉업자가 출생 생년월일시가 같은데도 불구하고 신분적 차이가 나는 것은 태조 이성계는 부모의 영향이 귀족 출신으로써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운명을 가진 반면 양봉업자는 신분적으로 낮으므로 자연을 이용하여 벌을 다스리는 것이다. 공통적인 것은 살아있는 현 상황이 생과 사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일맥상통한 것이다.

사주가 아무리 같아도 같은 운명으로 흐른다는 것은 오판을 하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써 각각의 개성이 표출되며 상황에 따른 감정과 이성을 판단해 언행을 하므로써 선행과 악행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우주의 일부이기 때문에 선행을 하며 살아간다면 맑고 좋은 기운으로 전환이 되며 인간은 부와 명예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인간은 고귀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일간경기  ilgang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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