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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칼럼] 아침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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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1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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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전 안양문화원장

대천 대지 한인(桓因)님은 삼제 제지 신위(神位)시오 만물의 시조시니 변화 무궁하시어 강현 단군(檀君)하시고 이화무궁(理化無窮)으로 통영신 통영신(通靈神)하여 만법이 귀일 통하소서.

저희 국민 모두 건강 지켜주시고 자립경제 되게 하옵시며 빨리 남북통일 이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북 통일 문제는 우리민족끼리 성취해야 할 숙명이요 과제다.

미·중·러·일 참가국 누구도 남북통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당사국인 남북 둘의 문제인 것이다. 남북이 통일되면 세계 5강국이 된다. 우리 대한민국도 박정희(朴正熙)대통령 때 핵무기 개발을 시도하였다. 인도에서 플로토늄을 수입해 청와대에 코끼리 조각품에 넣어 보관하고 미국에 가 있는 핵 물리학자들을 불러 들였다. 유명한 세계 3대 핵물리학자 이휘소 박사를 불러들여 삼청각에 고급 저택을 제공하고 연구하도록 했었다가, 의문사를 당했던 일이 있었지 않았는가?

저녁 식사를 하고 바람을 쏘이러 대문 밖에 나서 인도를 거닐던 중 덤프트럭이 인도로 돌진하여 치어 죽였던 일이 있었다. 누구의 짓이며 무엇을 의미하는가?

뒤에 전두환 대통령 정권 인정과 플로트늄을 바꿨다는 말이 퍼졌다.

지금 일본은 정부차원에서 상설 전시관을 세우고 독도가 자기네들 땅이라고 세계에 공표하고 있다. 그자들이 무슨 남북통일을 도울 것인가? 오히려 통일되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

중국은 북한과 혈맹동지다. 6.25 전쟁에 중공군을 대거 투입하여 우리의 국군과 UN군이 1.4 후퇴를 하고 말았지 않았는가?

마오쩌둥(毛澤東)의 아들도 그 와중에 전사했다. 그 관계를 끊고 핵무기 저지를 못한다.

러시아도 6.25전쟁에 군장비 무기를 공급했다. 쉽게 관계를 끊지 못하며 북한을 돕는척하고 자기네들 이익을 챙긴다. 어찌하면 좋을 것인가? 남과 북이 직접 마주앉아 한핏줄의 힘을 살려 UN감시 아래 총선을 치르고 단일정부를 수립해야 한다. 그리하여 중소에게 제공한 모든 조차권을 환수해야 한다. 운산의 금광, 무산의 철광, 나진항, 그 외 모든 조차권을 남북이 공동노력으로 환수하기 바란다.

그래야만 더 굳건한 조국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일간경기  ilgang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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