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4주기를 일주일여 앞둔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4.16 단원고 기억교실을 찾은 부천 송내동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이 교실을 둘러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일간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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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4주기를 일주일여 앞둔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4.16 단원고 기억교실을 찾은 부천 송내동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이 교실을 둘러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