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의정부 협력예술가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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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의정부 협력예술가로 위촉
  • 조영욱 기자
  • 승인 2018.03.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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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활동가 이끄미 발대식과 함께, 음악극축제 본격 시작

의정부음악극축제가는 24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병용시장(의정부예술의전당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을 협력예술가로 위촉했다.

최근 이은결은 정형화된 마술에서 벗어나 도전과 실험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퍼포밍 일루션’이라는 새로운 장르와 영역을 만들어가는 등 끊임없이 ‘마술’이라는 매체의 가능성을 실험하며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이은결을 협력예술가로 위촉하여 축제의 활동영역을 넓혔다.

이번 위촉식에 참석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음악극축제에 이은결씨를 협력예술가로 모시게 되어 기쁘고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은결씨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협력예술가 위촉을 계기로 이은결씨와 의정부음악극축제가 향후 긍정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좋은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 오늘 함께 한 이끄미(자원활동가)들도 축제의 일원이 되어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은결씨는 “개인적으로 관심 있었던 의정부음악극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매년 축제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어 갔는데, 이번 축제에는 제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매우 기대된다. 의정부음악극축제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축제 뿐 아니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향후 공연이나 기획 프로그램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작품의 공동개발로 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협력예술가 위촉식과 의정부음악극축제를 함께 이끌어갈 자원활동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끄미 발대식도 같이 진행되어 올해 축제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한편 오는 5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펼쳐질 제 17회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최근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우수등급으로 선정되며 경기북부 유일의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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