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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안면, 온정의 손길 이어져5개 단체서 소외계층 위한 설 선물 꾸러미 전달
  • 이형실 기자
  • 승인 2018.02.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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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안면(면장 원순구)에 따르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조안면 소외계층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그 어느 해보다 훈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조안면 복지넷(위원장 강선희)은 관내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35가정에 백미, 라면, 떡국 떡, 직접 만든 만두 등의 선물세트를 전달했고, 팔당수력발전소에서는 생필품 선물세트, 다산로타리클럽에서는 설 선물 꾸러미, OK마트에서는 백미를 각각 후원했다.  

조안면 소재 음식점인 삼봉푸줏간은 설 연휴기간을 쓸쓸하게 보낼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들을 모시고 정성스럽게 만든 불고기 전골을 대접해 명절이 더 외로운 소외계층들의 마음을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가득 채웠다.

원순구 조안면장은 “외롭고 쓸쓸하게 설 명절을 보내셨던 소외계층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돼준 여러 단체와 이웃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여러분 덕분에 조안면민 모두가 행복한 인심 넉넉한 설 명절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형실 기자  lhs8257@1g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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