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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느끼는 몽골인들의 기개·감성몽골문화촌 공연단 선발…4월부터 공연 개최
  • 이형실 기자
  • 승인 2018.02.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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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이달 초 몽골 울란바트라시를 방문해 몽골문화촌의 몽골 민속예술 및 마상공연을 위해 전문 공연단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에는 분야별 몽골인 전문 심사위원으로 여칭 몽골 인간문화재, 국립문화예술대학교 교수 등이 몽골인 전문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선발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선발된 전문 공연단은 다음 달초 스텝과 마상공연단 입국을 시작으로 3월말에 있을 개막공연을 준비 할 계획이다. 

몽골문화촌에는 몽골 문화예술 단원들이 상주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는데 몽골 전통노래와 춤은 물론 악기연주, 기예, 고공서커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4월부터 11월까지 펼쳐진다. 

민속예술공연은 일일 2회 50분씩 전통악기 합주와 허미, 무용과 기예, 전통·현대 노래 퓨전공연을 할 예정이고, 몽골마상공연은 일일 2회 40분씩 춤추는 말, 마상기술, 고공서커스, 활쏘기 등이 사람과 말이 혼연일체가 돼 신나는 음악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남양주시의 축령산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몽골문화촌은 1998년 남양주시와 몽골 울란바트라시가 체결한 우호협력 조약에 따라 만들어진 곳으로 몽골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 전시관에서는 몽골의 전통의상과 악기, 생활용품 등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800여 점에 걸친 다양한 전시품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민속예술 공연장(327석)과 마상공연장(245석)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몽골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실제 게르(몽골전통가옥)에서 몽골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테마별 게르체험, 활쏘기, 편자던지기, 어워에서 소원빌기, 후르드 돌리기, 포토존 등 몽골인의 삶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하루 유목민이 돼 몽골전통문화와 풍습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관 몽골전통의상 입어보기, 게르 만들기, 악기체험, 전통놀이체험(샤가이) 등도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자연을 교감하고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힐링·공연·체험 명소인 몽골문화촌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슬로관광과 관광시설팀 (☎031-590-459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형실 기자  lhs8257@1g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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