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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 반월역 역사 시설 개선 노력 결실반월역 승강장안전문 개통…지역주민 생활편의 제공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8.02.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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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상록갑)은 6일 오전 10시 안산선 반월역에서 개최된 ‘반월역 승강장안전문 개통식’에 참석했다. 

안산선 반월역 역사 시설 개선을 위한 스크린도어 설치는 2015년 본격 추진되기 시작해 2016년 11월 스크린도어 공사가 시작돼 금년 2월 28일 준공돼 사용개시로 그 결실을 맺었다.

4호선 반월역은 개방형 역사로 악천후시 눈·비·강풍으로 인한 승객 불편과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전해철 의원은 반월역 역사 시설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점검 및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계기관과의 논의를 지속해왔다.

그 결과 2015년 전국 도시 철도역사에 단계적으로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수도권 전철구간 스크린도어 설치계획’에 반월역이 포함되어 계획이 수립되었고, 약 16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반월역 플랫폼 200m 구간 양측에 스크린도어가 마련되었다.

전해철 의원은 “스크린도어 설치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이용객들이 반월역을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활편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밝혔다. 

한편 이날 개통식은 2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철도시설공단 담당자의 ‘반월역 스크린도어 설치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스크린도어 구동 현장 확인과 테이프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대영 기자  kdy19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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