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안산점(점장 이주영)이 12일부터 2018평창올림픽 공식 라이선스 상품인 ‘평창 스니커즈’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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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이 ‘평창 롱패딩’에 이어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직소싱한 두번째 상품이다.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된 ‘평창 스니커즈’는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신발 뒤축에 평창올림픽 슬로건인 ‘Passion. Connected’가 새겨져 있다. 사이즈는 220mm부터 280mm까지 10mm단위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5만원이다.

롯데백화점 안산점 6층행사장에서 한정수량 소진시까지 판매 될 예정이다. 초.중.고.대학생 학생증을 소지한 고객은 10%할인이 가능하며,
VISA카드와 현금으로 계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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