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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바람' 제대로 즐기자19~22일 옛 서울역서 한복축제… 보자기 팔찌 등 소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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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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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요즘 고궁 주변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부는 한복 나들이 바람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한복 축제인 '2018 한복 겨울 상점'이 오는 19~22일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부설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복장터, 한복규방, 한복학당, 한복사진관, 한복마당 등 5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져 한복 구경과 체험은 물론 구매도 할 수 있다. 

한복장터에는 약 50개의 한복업체별 전시·판매 공간이 마련돼 한복과 소품, 소재 등 다양한 연관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한복규방에선 보자기 포장, 매듭 팔찌 등의 전통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복학당에선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한 한복 교육을 통해 한복에 관한 기본지식을 알려주고, 한복을 직접 입어보며 한복 예절을 익힐 수 있는 시간도 가진다.
 
한복사진관은 근현대 한복을 비치하고 전문 사진작가가 행사장 내 귀빈실 등을 배경으로 관람객들의 사진을 촬영해 현장에서 인화해준다.
 
한복마당에선 작년 '한복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새로운 한복 25벌을 선보인다.
 
한복홍보대사인 개그우먼 장도연,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함께하는 특별 행사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행사도 열린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복업계는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고 일반 소비자들은 한복 문화를 향유하고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간경기  ilgang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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