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현경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TV공개홀에서 열린 제2회 유니세프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에 앞서 블루 카펫을 밟고 있다. 유니세프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은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푸른 빛을 밝혀주자는 취지의 특집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배우 이보영, 이다해, 류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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