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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 농아인경기도협회 감사패 받아한국수화언어법 제정·수어교육 확대 공로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7.12.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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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상록갑)은 지난 5일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농아인협회는 “농아인복지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농아인의 복지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며, 특히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및 수어교육 확대에 아낌없는 지원을 주었다”며 감사패 수여 이유를 밝혔다. 

한국수화언어법은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라는 것을 밝히고 한국수어의 발전과 보전의 기반을 마련해 농인·한국수어사용자의 언어권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해철의원은 19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서 한국수화언어법이 국회 법사위에서 통과되도록 노력했고, 그 결과 지난 2015년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또한 법안 시행에 앞서 농아인협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수화교육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전해철의원은 수어법 통과 후 지난 10월 개원한 경기도수어교육원을 방문해 농아인들의 언어인 한국수어 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경기도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지며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이야기를 경청했다.

전해철의원은 “수어교육원이 농아인의 소통부재에 따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를 바란다”며 “농아인들은 위한 제도와 지원책이 우리사회에 올바로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영 기자  kdy19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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