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A 아선수권대회 혼성·단체전서 2관왕 올라

계양구청 양궁선수단의 국가대표 김종호 선수가  방글라데시에서 열린 2017년 WAA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혼성과 단체전서 금메달을 획득 2관왕에 올라 계양구 양궁의 위상과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한편 김종호 선수는 독일에서 열린 FITA월드컵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동메달 각 1개,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차세대 간판주자로 급부상 중에 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