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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강소농 세농부 감동잔치양주 세 농부, 농산물 직판의 새 모델을 제시하다
  • 조영욱 기자
  • 승인 2017.11.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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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지난 11일, 도시소비자와 농업인의 즐거운 만남을 주제로 ‘강소농 세농부 감동잔치’를 개최했다.

세농부(광적면 이훈길, 남면 정찬우, 장흥면 신삼호)는 무농약 재배를 공동목표로 강소농 자율모임체를 결성했으며, 시래기, 밀싹, 방울토마토, 꽃차, 화훼 등을 재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똑팜(이훈길, 양주시 광적면 석우리)에서 개최됐으며, 도시소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여하는 도시소비자의 사전예약제 방식을 택하여 농장주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다양한 농촌체험과 생산현장을 소개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내용은 농촌체험(토마토 수확체험, 시래기 엮기 등),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음악공연(해경국악단 서민숙)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성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9월에 개최했던 천일홍 축제에 시민들과 전국에서 많은 참여를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양주시를 알리고자 도시민들과 소통하는 행사를 추진해 양주시 우수 농산물 홍보와 더 나아가 살기 좋은 농촌만들기에 앞장서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농교류의 장으로 떠오르는 팜파티 형식의 행사를 통해 농가와 소비자의 신뢰를 쌓는 것은 물론 앞으로 양질의 행사로 발전시켜 다 함께 즐기며 머물다 갈 수 있는 콘텐츠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욱 기자  jyu4706@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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