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제일시장이 모처럼 대목을 맞았다. 푸릇푸릇한 채소와 싱싱한 과일, 살이 통통한 생선들까지, 제일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더 좋은 성수품을 구입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품목들을 살폈다.
김동현 기자
kdh5187@1gan.co.kr
의정부 제일시장이 모처럼 대목을 맞았다. 푸릇푸릇한 채소와 싱싱한 과일, 살이 통통한 생선들까지, 제일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더 좋은 성수품을 구입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품목들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