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2호선 주변 '땅 꺼짐' 빈번…주민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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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2호선 주변 '땅 꺼짐' 빈번…주민들 불안
  • 일간경기
  • 승인 2017.08.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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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2호선 역사 인근에서 땅 꺼짐 현상이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과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인천 도시철도본부와 서구에 따르면 올해 7∼8월 서구 인천지하철 2호선 역사 인근에서 땅 꺼짐 현상이 모두 4차례나 일어났다. 지난달 10일 서구 가좌동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 인근 가좌완충녹지에 지름 5m, 깊이 3m가량의 땅 꺼짐이 발생했다. 서구는 즉시 복구 인력을 투입해 꺼진 땅을 흙으로 모두 메웠지만, 일주일만인 17일 30㎜가량의 비에 같은 크기의 땅 꺼짐이 다시 생겼다.인천에 폭우가 쏟아진 같은 달 23일에도 가재울역 4번 출구 옆 도로 3곳에서 지름 1m, 깊이 1m가량의 땅 꺼짐이 일어났다.이달 15일에는 서구 석남동 인천지하철 2호선 서부여성회관역 출구 인근 도로가 지름 1m, 깊이 1m가량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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