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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어려운 재정 원가분석으로 예산 절감 톡톡올해 8월까지 24억 58백만원 예산 절감 이뤄
  • 최영환 기자
  • 승인 2014.08.1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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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올해 ‘원가분석’을 통해, 8월까지 모두 255건, 493억 4천 1백만원에 대한 사업을 심사하고 심사예산의 약 5% 수준인 24억 5천 8백 만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2010년 11월, 기업의 효율성을 행정에 도입하기 위해 원가분석팀을 신설하고, 2011년도부터 공사비 5천만원, 용역비 3천만원, 물품비 1천만원, 관급자재는 5백만원 이상 해당 사업에 대해 원가분석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안성시는 원가분석 업무 시작 첫 해인 2011년도에는 60억 7천 7백만원을, 2012년도에는 32억 8천 5백만원을, 2013년도에는 29억 9천 5백만원을 각각 절감해 올 상반기까지 모두 150여 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 8월까지 절감된 24억 5천 8백만원의 예산은 지난 해 상반기 대비 5억 6천 2백만원이 감소한 것으로, 이는 직원들의 원가 절감 마인드 향상을 위한 감사법무담당관의 다양한 노력이 점차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원가분석으로 절감되는 예산과 직원들의 원가절감 의식은 반비례하기 때문이다.

김진환 감사법무담당관은 “앞으로도 시 살림이 우리집 살림인 것처럼 소중한 세금이 한 푼의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원가분석은 물론, 직원들의 사전 교육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절감된 예산은 주민을 위한 각종 편익사업에 재투자되어 주민편익시설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환 기자  cho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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