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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아이스쇼 개최
  • 한영민 기자
  • 승인 2017.08.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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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아이스쇼 ‘8월의 아이스페스타 in 경기’가 지난 12일, 23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장에서 성공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경기·서울·강원도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아이스쇼에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최초 아시안게임 피겨종목 금메달을 따낸 최다빈(수리고)선수 외에 김나현(과천고), 김진서(한국체대), 이준형(단국대), 김수연(논현고)-김형태(명지대) 등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연했다.


또한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참석해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아이스쇼에 나서는 후배 선수들을 응원했다.


해외 선수로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동메달에 빛나는 데니스 텐(24.카자흐스탄)이 특별 초청되어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데니스 텐은 독립 의병장 민긍호 선생의 후손으로도 유명하다.


더불어 평창 이후 한국 피겨의 부흥을 이끌 차세대 ‘피겨 삼총사’로 손꼽히는 임은수(한강중), 유영(과천중), 김예림(도장중)도 참가했다.
또, 해외여행사 관계자, 외국인 관광객 200여 명도 함께 참관했다. 이들은 평창올림픽을 테마로 경기도와 연계되는 상품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80여 명도 함께 해 꿈나무의 희망을 키웠다.


이날 행사는 국내최초로 아이스쇼에 ‘3D 프로젝션 매핑(mapping)’기법을 접목했다. 3D 프로젝션 매핑은 3D입체 영상으로 스크린을 구현하는 최첨단 영상연출 기법으로, 관람객들은 아이스링크를 스크린 삼아 평창올림픽과 경기·서울·강원의 아름다운 관광지로 꾸며진 환상적인 입체 영상쇼를 즐길 수 있었다.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아이스쇼를 통해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국내·외 관광객분들이 경기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9일부터 17일간 평창, 강릉, 정선 12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95개국 6500명 선수단이 15종목에서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펼친다.

 

한영민 기자  hym@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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