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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희망발전소, 청년정책 제도 기반 마련에 ‘박차’청년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열어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7.08.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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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희망발전소’(연구책임의원 전준호) 소속 의원들이 지난 9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안산시 청년 정책의 제도적 근간이 될 청년기본조례(안) 제정을 위한 후속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산희망발전소 소속 전준호, 김동수, 나정숙, 박은경 시의원과 안산시 청년정책계 관계자들, 지역 청년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모임이 제안해 사전에 공유한 조례 초안에 대해 각 조문별로 청년단체와 시 집행부의 구체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따르면 청년기본조례는 향후 안산시에서 추진할 청년정책의 제도적 기반으로서 청년의 권익증진과 참여확대를 위한 기본 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청년이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영위할 권리를 보장하고 청년이 민주시민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기본이념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능력개발, 청년의 고용·주거·생활안정, 청년 문화의 활성화, 청년시설의 설치·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단체 참석자들은 이번 조례제정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청년정책이 정착되길 기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소통의 창이 제도적으로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의원들도 지역 청년 정책의 바탕이 될 조례 제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조례 발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내 중지를 모아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전준호 연구책임의원은 “앞으로도 청년정책의 수립뿐만 아니라 실행과정에서도 청년 당사자의 참여와 권한을 강화 할 것”이라며 “청년에 대한 투자가 곧 안산의 미래인만큼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청년 정책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기자  kdy19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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