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이천시 마장면 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특전사 하계 특전캠프'에서 김종우(오른쪽), 김신(가운데) 부녀가 낙하산 송풍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이규상 기자
leegs01@1gan.co.kr
9일 오전 이천시 마장면 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특전사 하계 특전캠프'에서 김종우(오른쪽), 김신(가운데) 부녀가 낙하산 송풍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